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술이 맛있게 익어가는 양조장 이야기
'다시 만나요' 오미자의 꽃말입니다.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오작교가 오미자 줄기위에 까마귀가 내려 앉아 만들어진다고 하니까요. '보고싶지만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람', '또 만나자고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당신의 붉은 마음을 전해 보세요.
누룩이 깨어납니다. 어디서, 누구와 같이하는지에 따라 다채로운 향과 맛을 풀어놓습니다. 천년의 비밀스러운 향이라는 뜻의 천비향, 오랫동안 마주앉아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과 함께 해보세요. 켜켜이 쌓인 향과 맛, 이번엔 어떤 것을 만나게 될까요?
건배, 잔을 들어 건강을 축원하는 일입니다. 배, 생강, 울금을 넣고 빚어 향과 맛뿐 아니라 마신 후에도 좋은 이강주. 조선시대 3대 명주로서 국가 행사에서 건배주로 자주 들어올려졌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건배하세요. ‘당신의 건강을 빕니다.’라는 말을 전하기에 충분합니다.
술기운이 오릅니다. 홍삼이 지닌 땅의 힘과 오랜 시간 발효해 빚은 균의 생명력 덕분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술의 기운을 빌려도 좋습니다. 홍삼명주가 ‘우리 힘내자’ 는 말보다 더 진하게 기운을 북돋아 줄 테니까요.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